기사승인 2022.08.06 22:16:01
the복지타임즈=권미영 기자 fh30071@naver.com
권기자님 ! 반갑습니다 안타깝게 하늘의 별이 되신 간호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여기 달라스는 일욜 새벽 3시입니다 고국과 시차가 14시간입니다 이곳도 신경외과 의사선상님이 부족하다는 말씀들었습니다. 이번 죽음이 헛되지 않게 의료정책에 반영되길 기원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