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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면  늘품복지센터 준공식...김학동 군수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기대"

기사승인 2022.11.03  1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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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가운데) 군수가 준공 테이프를 끊고 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일 오전 11시 호명면 늘품복지센터에서 ‘호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호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일환으로 농촌지역 읍·면 소재지에 교육‧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에 대한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성화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8년 공모에 선정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국비 28억 원‧군비 12억 원 총 40억 원 사업비로 기초생활기반 확충을 위한 늘품복지센터 건립과 늘품복지광장 조성은 물론 지역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및 컨설팅도 진행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로 준공을 하게 된 만큼 활력과 희망이 넘치고 살기 좋은 호명면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준공 후에도 사업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자발적인 운영 및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sangok007@naver.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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