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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은 부천시의원 후보 “당당한 MZ세대, 일 잘하는 청년 일꾼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사승인 2022.05.18  07: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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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천시 가선거구(원미1동, 역곡1.2동, 춘의동, 도당동) 시의원(가번) 후보인 최초은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오전 10시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25-12) 도당동에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최초은 부천시의원 예비후보는 “당당한 MZ세대 이제는 청년이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살고싶은 우리동네를 만들겠다”면서 끝까지 민생을 챙기는 시의원이 될 수 있도록 꼭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을 위한 시의원이 되겠다”면서 “지역내 소외 계층 등 소중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일 잘하는 청년 일꾼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음재 당협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부천은 변화와 성장이 필요한 중요한 기로에 서있고 위기에 처해있다. 지난 12년 민주당 정권은 오만과 독선의 일방통행을 하면서 참담하고 암울한 시간을 만들었다”며 “이제는 부천시민 모두가 더 나은 부천을 위해 이제는 당당한 MZ세대 청년들이 나설 때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세밀함과 섬세함으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최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초은 예비후보는 부천태생으로 서울기독대학교를 졸업하고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활동가, 전 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후보 국민동행본부 미래세대 대책위원장, 전 제20대 총선 이음재 선거사무원,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정책위원, 초은몰 대표를 맡고 있다.
 
 

the복지타임즈 www.bokjibang.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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