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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푸를나이 JOB CON, 주민 곁으로 다가간‘밀당버스킹’ 

기사승인 2021.11.11  08: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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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선보인 ‘밀당 버스킹’이 주민들의 많은 호응 속에 최근 마무리됐다.

 8일 구에 따르면 밀당 버스킹은 남동구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 ‘푸를나이 JOB CON’팀의 자체 콘텐츠로, 몸은‘밀’고 마음은 ‘당’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달 12일부터 6회에 걸쳐 지역 내 공원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지금은 심리방역 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푸를나이 JOB CON팀 관계자는 “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좋은 반응과 함께 호응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음 공연은 더 많은 분과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며, 푸를나이 JOB CON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더 많은 주민이 언제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 녹화 영상을 유튜브 ‘푸를나이 JOB CON TV’ 채널에 업로드할 계획이다.
 

the복지타임즈=변철남 대기자 cnbyun365@gmail.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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