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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부정선거 은폐부역자 하태경을 규탄한다

기사승인 2021.09.26  09: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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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언 , 거친 언행, 오만한 태도, 뻔뻔한 거짓말...도대체 뭘 믿고 저런 역할을 자임하는가 

하태경 후보

진실을 끝까지 숨길 수 있나.  

한국사회에서 현재 가장 최고 최대 현안과제는 바로 4.15부정선거를 규명해서 그 책임을 묻고, 관련 제도를 개선해서 2022년 3.9대선을 공정하게 치르는 것이다.

지난 23일 국민의힘 대선주자후보2차토론회에서 특별하게 주목하는 인물은 하태경(68년생. 부산 해운대구)이다. 그는 이준석과 함께 열열하게 "부정선거는 없다"라고 주장해온 하태경은 전형적 주사파 운동권 출신 인물이다.

부정선거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인물이나 세력 못지않게 악질적이고 반자유적인 반민주적인 행보를 보이는 인물이다. 부정선거 은폐를 위해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였다. 
어떻게 이런 사악한자가 국민의힘 대선후보인가?

아직까지 4.15총선 전국 125여 지역 선거무효소송중 대법원 판결이 한곳도 결정된 곳이 없는데도 야당 대선 후보와 국민들을 속인 이런 후안무치한 인간을 규탄한다.

4.15총선 부정선거를 부인하며 거짓과 술수가 능한 하태경은 후보토론회에서 "대법원에서 조작된 증거가 없다고 발표했다. 대법원 판결이 나왔는데, 평생 법조인으로 살아온 최재형 윤석열 두분이 대법원 판결을 아는지 모른는지 ..."라고 말했다. 하물며 대법원 판결이 난것처럼 거짓말로 후보들과 국민들을 호도하며 토론시 윽박지르며 거친 언행, 오만한 태도를 보인 하태경을 규탄한다.

하태경은 예나 지금이나 뭔가 수상하고 미심쩍다.무슨 말을 해도 살기나 광기가 흐르는 좌빨 외면을 만들어 낸다. 주사파 운동권 출신인 그에게는 좌빨들의 그 살인마적인 특성, 야생독충의 기질이 있다.하태경은 보수 흉내를 내고 있을 뿐 두뇌는 주사파 운동권이다. 하태경은 중앙선관위 부역자이며  배신자라고 생각한다.

재검표(인천연수을,양산을,영등포을) 3곳에서 드러난엄청난 부정선거 증거물들이 차고 넘치는데도 선거부정이 전혀 없다고 뻔뻔스런 거짓말을 태연스레 주장하는 하태경과 이준석 콤비는 이나라를 망치는 손에 꼽을 수 있는 인물이다.

아예 4.15부정선거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국힘당 경선판을 만들기 위해 황교안 후보를 아웃시키자는 전략이다. 최재형 홍준표 윤석열 후보조차 하태경에게 휘둘리는 꼴보고 있자니 심장이 벌렁벌렁한다.

文정권하에서 부정선거로 국민참정권이 파괴되고 강탈당하는 참혹한 현실속에서(여대야소 정국)​평생을 공안사범, 선거사범을 담당하며 통진당 청산에 앞장 선 황교안후보를 당당히 4강에 진입하여 계속적으로 "부정선거"를 외칠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요.

내년 3.9대선의 부정선거를 막을수있는 안전판을 마련하고, 국민의힘 경선판 (모바일투표,ARS,일반여론조사)을 중앙선관위에 통채로 갖다 바친 당대표 이준석외 당 선관위가 바로서도록 힘을 쏟아 주시기 바랍니다.

변철남 대기자

the복지타임즈=변철남 대기자 cnbyun365@gmail.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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